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오브 더 딥: 파이널 판타지 XV (문단 편집) ==== 스토리 ==== 시해어 퇴치를 의뢰받고 사냥하러 간 [[주인공(몬스터 오브 더 딥)|헌터]]는 도리어 [[뷰토스|시해어]]에게 [[역관광]] 당하고 기절하는데, 마침 지나가던 [[시드니 오룸]]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. 시드니는 헌터가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본부에 연락해주고, 헌터를 [[오두막]]에 데려다줘서 간호해주고, 차까지 수리해준다. 시드니는 정신을 차린 헌터에게 시해와 낚시라면 헌터 외에도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전문가]]를 알고 있다고 말하며 다음에 소개시켜주겠다고 한다. 그리고 답례로는 해머해드를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말하며 떠난다. 본부로부터 새로운 의뢰를 받고 낚시터에 도착한 헌터는 우연히 혼자서 낚시를 하고 있던 [[녹티스 루시스 카일룸|녹티스]]와 만난다.[* 참고로 녹티스는 헌터에게 그런 차림으로 야수를 사냥하러 왔나며 단순한 낚시꾼 취급을 했다.] 녹티스는 동료들 중에서 낚시를 하는 건 자기 뿐이라서 괜찮다면 같이 낚시를 하자고 한다. 녹티스와 낚시를 하다가 의뢰받은 수중 몬스터가 나타나고 헌터는 몬스터를 쓰러뜨린다. 헌터는 밤까지 캠프 파이어에서 녹티스와 낚시 이야기를 하다가 녹티스에게 전화가 온다. 녹티스는 [[이그니스 스키엔티아|동료]]가 걱정해서 돌아가야 하고 다음에는 자신의 동료들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한다. 녹티스와 헤어진 이후로도 의뢰받은 몬스터를 처리하기 위해, 이오스 전역을 돌아다닌 헌터는 낚시 친구였던 네이뷔스와 재회하고 녹티스의 동료들인 [[프롬프토 아르젠툼]], [[이그니스 스키엔티아]], 그리고 [[글라디올러스 아미시티아]]가 각자 혼자 낚시터에 있을 때 우연히 만나기도 한다.[* 각자 하고 있는 일이 다른데, 프롬프토는 물고기의 사진을 찍다가 낚시를 하는 헌터의 사진을 찍는 것을 부탁하고, 이그니스는 식재료로 쓸 물고기를 낚아달라고 부탁한다. 글라디올러스는 세팅한 [[텐트]]에서 그냥 동료들을 기다리며 헌터가 낚시하는 것을 구경한다.] 이후 시드니의 소개를 받고 산 속에 있는 오두막에 찾아 온 녹티스가 헌터를 보고 '시드니의 소개를 받고, 혹시나 했는데.. 역시 너였다' 며 반가워 하고 잠시 신세를 지겠다고 한다. 오두막에서 쉬다가 같이 낚시를 하러 간 헌터와 녹티스는 시해어 크리프스와 두 인간형 시해와 맞닥뜨리게 된다. 녹티스는 두 인간형 시해는 자신이 맡겠다고 한 후, 시프트 해서 전투하고 헌터는 시해어 크리프스를 [[석궁]]으로 상대해서 쓰러뜨린다. 전투가 끝난 후, 녹티스는 헌터에게 동료들을 소개시켜주기로 했으니 다음에는 자신의 [[캠프 파이어]]에 와서 같이 식사를 하자고 말하고 헤어진다. 여러 시해어들을 쓰러뜨리고 난 후, 헌터는 멜다시오 협회 본부로부터 어류들의 시해화의 원인이 예전에 자신을 쓰러뜨렸던 시해어 [[뷰토스]]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. 헌터는 뷰토스를 쓰러뜨리기 위해, 자신이 뷰토스에게 죽을 뻔 했던 장소로 돌아가고 뷰토스와 전투해서 쓰러뜨리는 데 성공하지만, 방심하다가 뷰토스의 시체의 폭발에 휘말려서 물에 빠진다. 위기에 처한 헌터는 자신을 구하러 온 녹티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살아남는다. 녹티스와 함께 녹티스의 동료들과 만난 헌터는 약속대로, 녹티스 일행의 캠프 파이어에서 같이 저녁 식사를 한다. 그리고 저녁 식사가 끝난 후, 녹티스는 [[낚싯대]]를 소환하고 '낚시하러 가자' 며 헌터에게 손을 내밀고 헌터가 이 손을 잡으면 게임이 끝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